인기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7회에는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세 사람은 각각 72년생, 84년생, 96년생으로 모두 쥐띠라는 공통점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고 영상에서는 쥐띠 삼총사가 서로의 띠를 알아보고 신기해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또한 즉석 떡볶이 집을 찾은 세 사람은 서로 먼저 먹으라고 배려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여줬고, 네컷 사진관에 들러 추억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회에서는 세 사람이 '프레스코볼(패들볼)'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프레스코볼은 1940년대 브라질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작은 라켓과 고무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주고받는 게임입니다. 해변이나 공원에서 즐기기 좋은 이 스포츠에 도전한 세 사람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하지만 김혜윤은 몇 번의 실수를 반복하자 "죄송해요. 저 가만히 있을게요. 아무것도 안 하고"라며 울먹거리는 귀여운 모습을 자아냈습니다.
평소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김혜윤이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함께 쥐띠 삼총사의 꿀잼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틈만 나면' 7회는 6월 4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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