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방영된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톱스타 딸과 엄마가 처음으로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모녀 여행 에세이인데요, 이번 회차에서는 이효리와 그의 어머니 전기순 씨가 출연했습니다.
이효리는 어머니와의 관계가 다소 서먹하다고 고백하면서도,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를 언급하며 프로그램을 핑계로 어머니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전기순 씨는 남편의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면서도 딸과의 여행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경주로 향한 모녀는 대릉원에서 어린 아이들을 보며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이때 2세에 대한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효리는 "지금은 못 낳는다"며 늦었다고 말한 반면, 어머니는 "남들 다 노력하는 만큼 해보고 안 된다고 해야지"라며 손주를 갖고 싶어 했죠. 심지어 이효리가 시험관 시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자, 어머니는 "그렇게 해서라도 자녀를 얻어야지"라고 설득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황리단길에서는 사진관을 방문해 교복을 입고 추억의 사진을 찍기도 하고, 이효리가 MZ 세대가 즐겨 먹는 음식들을 추천했지만 어머니의 취향과는 맞지 않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톱스타 이효리조차도 어머니와 편하게 소통하기 쉽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가족 간의 대화와 여행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자녀를 갖는 문제에 있어서도 서로 간의 입장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대화를 나눈다면 좋은 해결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효리 경주 사진관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1화 촬영 (검색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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