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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운동장 천연잔디구장 시민 개방

by simplecook2021 2024. 4. 21.
지역 체육·문화행사 거점으로 활용되는 세종시민운동장이 시민 체육활동 공간으로 확대 운영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2024년 6월 예정된 '세종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이 마무리되면 시민들이 일정 금액의 사용료를 내고 천연잔디구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천연잔디구장은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하지 않았으나, 지난해부터 진디구장 활용방안을 고민하면서 개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시설관리사업소는 천연잔디 관리를 위해 9000만원 규모의 유지관리용역을 발주하는 등 전문적인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조례 개정 시 일반 시민들까지 천연잔디 부드러움과 푹신함을 느끼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민운동장은 지역주민과 체육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요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2022년 12월 연면적 1944㎡, 부지면적 10만900㎡ 규모로 준공됐다. 축구장 2개, 족구장 1개의 시설을 갖춰 전국 대회 규모의 체육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규모다. 

정희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체육시설 유지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문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운동장을 생활체육과 문화행사의 거점으로 지속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운동장은 21일 열리는 복사꽃 마라톤대회와 제22회 복숭아 축제의 주무대로 결정되는 등 문화행사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또 여자프로축구 스포츠토토의 홈구장으로서 홈 개막전과 리그전 전용으로도 활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