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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업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재학생 전원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을 준다.
2024년 5월 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부산공고장학재단은 오는 3일 부산 남구 부산공고 강당에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재학생 620명 전원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6억2000만원은 부산공고 동문이 모금 활동으로 마련했다. 적게는 10만원부터 많게는 1억원까지 모두 20억원 넘는 금액이 모였다고 한다. 전교생 장학금을 지급하고 남는 돈도 모두 재학생을 위해 쓸 예정이다.
정한식 재단 이사장은 국제신문에 "최근 실업계 고등학교가 침체했지만 부산공고는 든든하게 밀어주는 선배가 많은 명문고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후배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선배 동문이 마음을 모았다"고 했다.
아울러 부산공고 총동창회는 축하 화환을 모두 쌀로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부산공고는 100년간 4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신은 1924년 5월 설립된 부산공립공업보습학교다. 1933년 부산공립직업학교로, 1951년 현재의 부산공고로 이름을 바꿨다.
2024년 5월 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부산공고장학재단은 오는 3일 부산 남구 부산공고 강당에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재학생 620명 전원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6억2000만원은 부산공고 동문이 모금 활동으로 마련했다. 적게는 10만원부터 많게는 1억원까지 모두 20억원 넘는 금액이 모였다고 한다. 전교생 장학금을 지급하고 남는 돈도 모두 재학생을 위해 쓸 예정이다.
정한식 재단 이사장은 국제신문에 "최근 실업계 고등학교가 침체했지만 부산공고는 든든하게 밀어주는 선배가 많은 명문고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후배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선배 동문이 마음을 모았다"고 했다.
아울러 부산공고 총동창회는 축하 화환을 모두 쌀로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부산공고는 100년간 4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신은 1924년 5월 설립된 부산공립공업보습학교다. 1933년 부산공립직업학교로, 1951년 현재의 부산공고로 이름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