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배우 오달환이 전원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해 화제입니다. 최근 방송에서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오달환의 양평 전원주택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평소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던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 함께 오달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오달환은 자신의 집 뒤에 위치한 대저택을 공개하며, 해당 공간을 창작 활동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죠. 또한 직접 닭을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오달환은 방문한 부부를 위해 정성껏 가리비 장작불 구이를 준비했는데요. 임신 중인 이은형을 배려해 고기 대신 해산물로 메뉴를 구성한 것입니다. 구운 가리비 위에 초장과 치즈를 올려 맛의 깊이를 더했죠. 이에 김구라는 "저런 맛이 있으니까 불편함을 감수하고 전원주택 생활을 하는 거다"라며 공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오달환은 전원생활을 시작한 지 5년이 지나면서 '시골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원래 촬영 끝나고 쉬어야 하는데 수도 고치는 등 일이 너무 많다"라며 권태기를 토로했죠. 이어 "손님들이 오는 게 두렵기도 하고,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달환은 "짜장면, 치킨 배달이 되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에 강재준이 "전세를 나한테 넘기시라"고 농담을 던지자, 오달환은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나. 망원동 집이랑 바꾸자는 거 아니냐"라며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처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오달환의 리얼한 전원생활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의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오달환의 이야기는 또 다른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스타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