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피카 출신 박나래와 배우 김선웅이 오늘(1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선웅은 이날 자신의 SNS 하이라이트에 박나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장가가는 날"이라고 결혼식 당일을 알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웃고 있어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1988년생, 김선웅은 1991년생으로 나래가 연상이다. 박나래는 지난 2012년 걸그룹 스피카로 데뷔해 그룹 내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김선웅은 2010년 보이그룹 터치(TOUCH)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미워도 사랑해', '현재는 아름다워', '우리는 오늘부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 당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나를 나로서 가장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다"라고 남편 김선웅을 소개했고, 김선웅은 "오랜 시간 동안 어둡고 불안했던 시기에 인생살이를 함께 할 소중한 짝꿍"이라며 "나의 꿈이자 행복이 되어준 박나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나래와 김선웅의 결혼식 소식에 많은 팬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이 앞으로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길 기원하는 마음이 모아지고 있다. 새로운 스타부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