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임수향이 분한 박도라는 빚을 갚기 위해 고윤이 분한 공진단과의 약혼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결국 약혼을 포기하고 도망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박도라는 공진단의 계략에 휘말려 스폰서 스캔들에 휩싸이게 되고, 이로 인해 연인인 고필승(지현우 분)으로부터도 오해를 받게 됩니다. 절망에 빠진 박도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결국 바다에 투신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면서 사망 소식이 뉴스를 통해 보도됩니다.
하지만 사건의 전말을 뒤늦게 알게 된 고필승은 박도라를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그녀를 찾아 나섭니다. 또한 호텔에서 박도라와 함께 있었던 남자가 사실은 아르바이트로 고용된 재연 배우였다는 사실도 밝혀집니다.
극의 후반부에서는 박도라가 육지에서 발견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빚과 스캔들, 오해로 인해 절망에 빠졌던 박도라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고필승과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녀와 순정남'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며, 사랑과 배신, 욕망이 교차하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박도라와 고필승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