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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오정태 김치 싸대기

by last3bottles 2024. 5. 14.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의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가족애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백아영은 시부모님과 함께 남편 오정태의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오정태의 모습을 보며 가족들은 짠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요. 백아영은 "남편이 우릴 위해 애쓴다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편하진 않았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오정태의 어머니도 "아들 행사를 보는 건 처음이다. 기분 좋긴 한데 짠하고 고생한다 싶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그는 "아들의 유튜브도 보면서 속상해서 울었다. 물 맞지 김치 맞지. 김치 맞는 걸 보면서 한 번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른 거 하면 안 되냐고 했다"라며 아들의 노력에 가슴 아팠던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오정태는 "남들을 웃겨야 하는 직업"이라며 부모님을 안심시켰다고 해요. 이에 어머니는 "짠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더라"라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한편, 백아영은 코로나 팬데믹 동안 남편이 많은 고생을 했다며 "우리 가족 최대 위기였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는 속상한 마음에 시어머니를 찾아가 함께 울기도 했다고 해요. 그러자 시부모님은 그동안 모아둔 돈을 내어주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셨다고 합니다.



백아영은 "부모님이 우리는 한 팀이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시어머니 역시 "며느리 말이 맞다. 우리는 한 팀"이라며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준 오정태 백아영 부부. 이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가족애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