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78 15개월 딸 시신 김치통에 숨겨 유기… 30대 친모 징역 8년 6개월 아픈 15개월 딸을 홀로 방치해 숨지자 2년 넘게 김치통에 숨겨 시신을 유기한 친모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사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A(36) 씨에게 징역 8년 6개월 선고한 원심판결을 16일 확정했다. A 씨는 당시 복역하던 남편 B(31) 씨의 면회를 위해 딸을 상습적으로 집에 둔 채 외출했다. 이어 A 씨가 집에 돌아왔을 때 딸이 아픈 증세를 보였지만, 그는 병원에도 데려가지 않는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아픈 딸은 장시간 홀로 방치돼 2020년 1월 6일 숨졌다. 이후 그는 딸의 시신을 장롱과 이사 박스 등에 보관하다 출소한 남편 B 씨와 함께 김치통에 옮긴 뒤 자신의 본가 빌라 옥상에 유기했다. 또.. 2024. 4. 16. 이전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4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