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은 배우 김혜윤의 패션이 화제입니다. 특히 13회에서 임솔이 입은 브라운 컬러의 레더 무스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임솔이 착용한 이 무스탕은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한쪽은 부드러운 촉감 의 레더로, 다른 한쪽은 포근한 퍼 소재로 되어 있어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미디 기장이라 체형 커버에도 좋고, 브라운 컬러라 가을 겨울 시즌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습니다. 캐주얼룩은 물론 세미 포멀룩, 오피스룩까지 두루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인데요.
극중 임솔이 이 무스탕을 입은 채 첫눈 오는 거리를 걸으며 류선재와의 추억에 잠기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죠. 눈물을 흘리는 임솔을 김태성이 달래주는 씬에서도 멋스러운 무스탕 자켓이 돋보였습니다.
베이직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을 주는 무스탕 재킷은 F/W 시즌 꼭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아우터죠. 임솔처럼 청바지나 스웨터, 원피스 등에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운 데일리룩이 완성됩니다.
선재 업고 튀어 13회 임솔 레더 무스탕 제품 정보 : 낫 유어 로즈 리버시블 레더 무스탕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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